공주 유기견 보호소 (제니하우스) '데이지' 구호지원 소식 (2차)

한국유기견구호연맹
2025-09-09
조회수 67


지난 시간 십자인대 파열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던,

김제 준산개농장에서 구조된 6살 그레이트데인 믹스 데이지를 기억하시나요?

43kg의 큰 몸집을 가졌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제일 순하고 겁 많은 아이예요.


당시 데이지는 좌측 전십자인대 단열로 걷기조차 힘들 만큼 아파했습니다.

살살 걸어도 통증이 따라왔고, 데이지가 머무는 보호소의 형편상 수술비 마련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7월 사단법인 한국유기견구호연맹의 도움으로

다정한동물메디컬센터에서 검진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어요.

관절낭 주사, 약물치료, 그리고 체중 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마침내, 9월 4일! 다시 한번 연맹의 도움으로 데이지는 TPLO 수술을 받았습니다.

좌측 전십자인대 단열로 인한 파행을 교정하기 위한 큰 도전이었죠.

데이지는 여전히 겁이 많은 성격이라 병원에 오래 있으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수술 당일 바로 퇴원했지만, 지금은 보호소에서 건강을 잘 회복하며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데이지가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마음을 연맹과 함께 해주세요!


유기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또 다른 아이들의 기적을 만듭니다.

0 0